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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y44] 해커톤 (작사하는 인공지능)AIFFEL Life 2020. 12. 16. 16:21
해커톤 주제를 정하면서 인간의 창작 영역인 시나 노랫말을 생성하는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조사해보았습니다. 오늘은 그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
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샤오빙이 시집을 냈다.[1]
국내에서도 윤동주 X AI 프로젝트로 인공지능이 시를 생성하고 래퍼 아웃사이더가 읊는 행사가 있었다.[2]
또한 2013년 botpoem.com은 인간의 시와 로봇 시를 제시하고 튜링 테스트를 하는 사이트도 있다. [3]
미국에서는 리듬, 라임 등을 마스터해 셰익스피어처럼 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. [4]
또한, 구글의 poemportrait의 경우 짧은 시 한토막 정도만 제공하며 사진과 결합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.[5] [7]
그러나 아직 범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없고 특히 노랫말에 대해 특화된 서비스는 더욱 없다.
참고자료:
[2] https://www.mk.co.kr/news/culture/view/2019/12/1033828/
[5] https://artsexperiments.withgoogle.com/poemportraits
[1] https://poem.msxiaobing.com/
[7] https://www.wired.co.uk/article/google-artificial-intelligence-poetry
[8] http://www.epn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5840
[4] https://spectrum.ieee.org/artificial-intelligence/machine-learning/this-ai-poet-mastered-rhythm-rhyme-and-natural-language-to-write-like-shakespea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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